22/23 시즌 준비중입니다.



작년엔 너무 바쁜 시즌을 보냈습니다.
그러면서 고객분들께 조금은 소홀한 응대를 했을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.

올 시즌엔 아무리 바빠도 좀 더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로 준비하겠습니다.
22/23 시즌도 무주 스노우파크와 함께 해 주세요
700회 22-12-08